사회경제

"아침엔 눈·비, 낮엔 17도 봄기운"… 대구·경북, 오락가락 날씨 속 '화재 경보'

더피플매거진 2026. 1. 1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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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경북 내륙 새벽~오전 한때 비 또는 눈… 오후부터 차차 맑아져
_ 포항 17도·대구 16도 등 낮 기온 '껑충'…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
_ 대구·포항 등 건조특보 발효 중… "바람 강해 작은 불씨도 위험"

그래픽 이미지. @더피플매거진


[대구/경북=더피플매거진] 목요일인 15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새벽 한때 비나 눈이 내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는 변덕스러운 날씨를 보이겠다. 특히 낮 기온이 최고 17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포근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늦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북 내륙에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대구와 그 밖의 경북 지역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오후부터는 차차 맑아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 내륙 5mm 안팎, 그 외 지역은 1mm 미만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3도로 평년(-11~-2도)보다 높게 출발했다. 지역별로는 봉화 -5도, 청송 -4도, 안동 -3도, 구미 -2도, 김천 -1도, 경주 0도, 대구 1도, 포항 3도 분포를 보였다.
 
낮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봄처럼 포근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7~17도로 평년(3~7도)을 훌쩍 웃돌 것으로 보인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포항이 17도로 가장 높겠고, 대구 16도, 구미 15도, 영덕 14도, 상주 12도, 문경 11도, 안동 10도 등으로 예상된다. 

비 소식에도 불구하고 대기는 여전히 메말라 있다. 현재 대구(군위 제외)와 경산, 영덕, 울진 평지, 포항, 경주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구와 경북 남동 내륙,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며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에서 1~2m, 먼바다에서는 2~4m로 높게 일겠다. 

#대구경북날씨 #비온뒤갬 #이상고온  #건조주의보 #더피플매거진
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665&thread=22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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