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1월 기준 108만 명 기록... 장동혁 체제 출범 후 30만 명 급증
_ 책임당원 권리 강화 정책 주효... '100만 책임당원 시대'
_ "6월 지선 필승 다짐"... 탄탄한 조직력으로 풀뿌리 민심 공략

[서울=더피플매거진] 국민의힘이 당비를 납부하는 진성 당원 수 100만 명 시대를 열었다. 오는 6월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조직력이 한층 강화되었다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국민의힘은 19일 조직국 집계 결과를 인용해, 1월 기준 당비를 매월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당원 수가 108만 3,000여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제6차 전당대회 이전 약 75만 명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세다. 불과 5개월여 만에 33만 명 이상이 늘어난 수치다.
당비 납부 당원은 당에 입당해 매달 정해진 금액을 후원하는 당원으로, 이 중 3개월 이상 납부 실적이 쌓이면 당내 선거권 등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책임당원’ 자격이 부여된다. 사실상 당의 핵심 지지 기반이자 조직력의 척도라 할 수 있다.
당은 이번 당원 급증의 배경으로 ‘장동혁 대표 체제’의 안착을 꼽았다. 새 지도부가 출범한 이후 장기 책임당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당원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정책을 꾸준히 펼친 것이 신규 당원 유입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당원의 권리를 강화하는 방향성이 현장의 호응을 얻으며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 추세라면 진정한 의미의 ‘100만 책임당원 시대’도 곧 안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민의힘은 이렇게 확보된 탄탄한 당원 조직을 오는 6월 지방선거의 승리 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100만 당원을 중심으로 지역별 바닥 민심을 촘촘하게 훑고, 각 지역의 현안을 해결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선거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국민의힘 측은 “앞으로도 제도 개선을 통해 당원의 목소리가 당내 주요 의사결정과 정책에 직접 반영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명실상부한 ‘당원 중심 정당’으로 거듭나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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