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국무회의서 “안동에 회의장·숙소 있나” 질문…외교부 의전장 실사·보고 예고
_ 위성락 “4성 호텔·한옥호텔, 회담장은 경북도청 활용 가능”…시설 보완도 검토
_ 조현 “대구서 회담 후 안동 방문” 제안

[서울=더피플매거진]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다음 일본 총리와의 셔틀외교 일환으로 고향인 경북 안동을 가고 싶은데 회의장이나 숙소가 마땅치 않다고 한다”며 정상회담 개최 여건을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외교부 의전장이 현장에 가서 파악한 뒤 보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위 실장은 안동에 4성급 호텔과 한옥호텔이 있고, 정상회담 장소로는 경북도청 활용이 가능하다는 취지로 부연하며 “예비 정보를 바탕으로 실사를 진행한 뒤 종합 보고를 드리겠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대안도 나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대구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안동에 들러 하회마을 등을 방문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안동 출신인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안동에 한옥 숙소 등 숙박 여건이 있다”고 말하자, 이 대통령은 “그 말이 사실인지 체크해 보라”며 외교부에 확인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필요하면 시설을 미리 보완하는 방안도 거론하면서도 “무리는 하지 말라”는 취지로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논의는 최근 한·일 정상 간 교류 기조 속에서 나왔다. 이 대통령은 앞서 13~14일 일본 ‘나라(奈良)’를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 일정을 소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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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국무회의서 “안동에 회의장·숙소 있나” 질문…외교부 의전장 실사·보고 예고 _ 위성락 “4성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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