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예천·안동 '원팀'으로 뭉쳤다"... 제64회 경북도민체전, 4월 팡파르

더피플매거진 2026. 1. 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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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예천군-안동시 공동 개최... 4월 3일부터 4일간 1만 2천여 명 열전 
_ 경기장 정비에 25억 투입해 '손님맞이' 완료... 개회식은 도청 앞 광장서 
_ 도민체전 시작으로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줄이어... "지역 경제 훈풍 기대“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안내 포스터. @예천군


[예천(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예천군이 오는 4월, 안동시와 손잡고 도내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두 지자체의 공동 개최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시·군 간 화합을 상징하는 모델이 될 전망이다.

예천군은 23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설 정비와 안전 관리 등 막바지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열린다. 도내 22개 시·군에서 선수단 1만 2천여 명이 참가해 30개 종목(시부 30개, 군부 16개)에서 기량을 겨룬다. 관람객을 포함하면 약 3만 명이 예천과 안동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개회식은 두 도시의 화합을 상징하는 장소인 경북도청 새마을광장(4월 3일)에서, 대미를 장식할 폐회식은 '양궁의 메카' 예천을 상징하는 예천진호국제양궁장(4월 6일)에서 각각 열린다.

예천군은 손님맞이를 위해 지난 2년간 총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 체육 인프라를 대폭 정비했다. 예천스타디움, 축구장, 문화체육센터 등 주요 경기 시설의 보수를 오는 3월 말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인 만큼 '안전'에 방점을 찍었다. 군은 종합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3월 초 'D-30일 최종 준비 상황 보고회'를 열어 교통·의료·안전 대책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도민체전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민체전이 끝난 후에도 ▲경북장애인체육대회 ▲경북생활체육대축전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등 굵직한 체육 행사가 예천과 안동에서 연이어 개최되기 때문이다.

군은 선수단과 관광객의 지속적인 방문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대회는 안동시와의 공동 개최를 통해 경북의 화합을 이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 공직자와 군민이 한마음으로 준비해 스포츠 중심도시 예천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민체육대회 #예천군 #안동시 #공동개최 #김학동 #더피플매거진
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792&thread=22r12

 

: 더피플매거진

_ 예천군-안동시 공동 개최... 4월 3일부터 4일간 1만 2천여 명 열전 _ 경기장 정비에 25억 투입해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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