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3일부터 25일까지 경상감영공원서... 48개 농가 참여해 햇곶감 할인 판매
_ '연돈' 김응서 대표 푸드존 참여·얼음 미끄럼틀 등 먹거리·볼거리 풍성
_ 강영석 시장 "최대 산지 상주에서 곶감의 진수 만끽하시길“

[상주(경북)=더피플매거진] '호랑이보다 무서운 곶감'의 고장, 경북 상주시가 주황빛 달콤함으로 물들었다. 대한민국 대표 겨울 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가 23일 팡파르를 울렸다.
상주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3일간 상주시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통합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상주곶감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기획됐다.
축제의 백미는 단연 질 좋은 상주 곶감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메인 행사장인 TSF 텐트에는 관내 48개 곶감 농가가 참여해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각 농가의 햇곶감을 직접 맛보고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재미와 실속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감~자바스 경매 ▲라이브커머스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판촉 행사가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또한, 감 껍질 추출물을 활용한 화장품을 체험할 수 있는 'S-Beauty' 존과 곶감말이, 곶감단지 등 다양한 요리를 전시한 'S-Food' 특별전도 눈길을 끈다.
먹거리와 즐길 거리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올해 푸드 레스토랑에는 상주시 홍보대사인 제주 '연돈'의 김응서 대표가 참여해 특별한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역 업체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메뉴들도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얼음 미끄럼틀 ▲전통 연날리기 ▲곶감 따기 4종 경기 등 동심을 자극하는 체험 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진다.
상주시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축제 기간(3일간) 시내에서 행사장까지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한다. 교통 혼잡을 줄이고 누구나 쉽게 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전국 최대 곶감 생산지인 상주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 많은 분이 오셔서 곶감의 맛과 향연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초대의 말을 전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상주곶감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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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804&thread=22r05
: 더피플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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