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0년 국회·행정 경험 쏟을 것"… 경제부시장 시절 정책 마무리 의지
_ 선거법 위반 90만 원 선고로 피선거권 유지… 출마 걸림돌 없어

[대구=더피플매거진] 정장수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대구 중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정 전 부시장은 27일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4년 국회의원 보좌관을 시작으로 지난 20여 년간 국회와 지방정부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중구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출마의 변을 통해 "중구는 대구·경북의 중심이자 자부심이며, 실물경제의 심장"이라고 정의하며 "경제부시장 재임 시절 구상하고 추진했던 정책들을 제 손으로 직접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역사문화도시 조성 ▲역동하는 경제도시 건설 ▲접근성 높은 도시 환경 구축 등을 제시했다. 정 전 부시장은 "완전히 달라진 자치행정을 통해 도시의 변화를 증명하겠다"며 "중구가 대구를 넘어 영남의 중심으로 다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정 전 부시장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한 법적 리스크를 해소하고 등판했다.
그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대선 출마를 지지하는 글을 SNS에 올린 혐의로 기소되어 지난 23일 벌금 90만 원을 선고받았다. 현행 공직선거법상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될 경우 5년간 피선거권이 제한되지만, 정 전 부시장은 100만 원 미만의 형을 선고받아 이번 지방선거 출마에 법적인 문제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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