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 27일 오후 강 씨 참고인 소환
_ 2021년 당대표 선거 당시 600만 원 대납 의혹 조사

[서울=더피플매거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27일 핵심 제보자인 강혜경 씨를 소환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1시경부터 강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강 씨는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운영한 여론조사 업체 미래한국연구소의 부소장으로 근무하며 실무를 총괄했던 인물이다.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청사에 모습을 드러낸 강 씨는 취재진에게 "(조사에서) 있는 그대로 진실되게 진술할 예정"이라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경찰은 이준석 대표가 지난 2021년 5월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과정에서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그 비용 약 6,000만 원 중 일부인 600만 원을 당시 고령군수 예비후보였던 배 모 씨가 대신 납부하게 했다는 의혹(정치자금법 위반 등)을 수사 중이다.
해당 사건은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대표의 고발로 시작됐으며, 경찰은 지난해 5월 사건을 배당받아 강 씨와 배 씨 등을 불러 조사를 이어왔다.
#강혜경 #이준석 #명태균 #여론조사대납의혹 #더피플매거진
https://www.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865&thread=22r12
: 더피플매거진
_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 27일 오후 강 씨 참고인 소환 _ 2021년 당대표 선거 당시 600만 원 대납 의..
thepeoplemagazine.co.kr
'정치행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태연 신임 소진공 이사장 선임… "현장 전문가" vs "전형적 보은 인사" (1) | 2026.01.28 |
|---|---|
| 이재명 대통령, "담배처럼 '설탕세' 부과" 제안… '국민 건강' vs '꼼수 증세' 논란 (0) | 2026.01.28 |
| 정장수 전 대구 경제부시장, 중구청장 출마 선언… "영남의 중심 위상 회복" (0) | 2026.01.27 |
| 대구시의회, 28일부터 제322회 임시회 개회… 2026년 첫 의정 활동 시작 (0) | 2026.01.27 |
| 김영삼·이명박·박근혜 정부 대통령기록물 5만 4천여 건 공개 전환 (0) | 2026.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