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부겸, 박원순 성추행 논란 서울시 인권위원회 조사 필요
객관적 사실확인과 재발방지 위해 노력 기울여야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부겸 전 의원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아직 한쪽 당사자의 이야기만 있는데, 객관적인 기관에서 진상조사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전의원은 "고소인에 대한 2차 가해의 심각성과 재발방지를 위해서도 정치적 쟁점이 되는 특별검사 및 특임검사의 수사는 바람직하지 못하며, 서울시 인권위원회나 인권위원회에서 진상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반응형
'사회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성식 달성군 천내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장 위촉 (0) | 2020.07.20 |
---|---|
추경호 의원, 국회 보좌진 면직예고제 도입 추진 (0) | 2020.07.20 |
하중환 의원, 대구․경북 의원정책대상 최우수상 (0) | 2020.07.17 |
추경호 의원, 농림어업인 등 지원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대표발의 (0) | 2020.07.17 |
신임 구자학 달성군의회 의장 인터뷰 (0) | 2020.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