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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교 추락 여학생 사흘만에 숨진 채 발견
강창교, 최근 4년간 자살시도 21건 발생, 14건 구조
폭우가 계속되던 지난 8일 오후 7시, 강창교에서 추락한 여중생이 사흘만에 강창교 하류 금호강변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접수 후 곧바로 헬기와 인력을 동원한 수색작업을 진행했다. 경찰관계자는 "현재 숨진 여중생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지는 알 수 없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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