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달성군의회의원 후보로 출마의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달성군의회의원 후보로 출마의변

 

성명:조정훈(47),달성군의원 라선거구(현풍,유가,구지)

학력:침산초,침산중,영진고,보건대학 산업안전과(졸)

약력:현)진보당 달성군지역위원장

현)테크노 반도유보라 선거관리위원

전)민주노총 대구본부 수석부본부장

전)우리마을 교육나눔 유가읍추진위

제7회 지방선거 대구시의원(달성군2선거구) 출마

21대 국회의원(달성군)출마

상신브레이크 생산직 근무중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달성군의회의원 후보로 출마합니다.

주민들과 함께 달성군(현풍,유가,구지)을 바꾸고자 노력해왔습니다.

2021년 3월 '달성군의회의원 해외연수비삭감 주민서명운동'을 통해 4천5백만 원 전액이 삭감되었습니다.

달성군의 남은 예산 744억 원(2020년도)을 코로나 위기 극복 재난지원금으로 지급 요구하는 주민서명과 캠페인을 6개월간 진행했습니다. 부산시 등 수많은 지자체에서 남은 예산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했지만 달성군의회에서는 현재까지도 재난지원금지급조례를 제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응급실 있는 공공병원 설립을 위해 주민서명, 캠페인, 음악회 등을 통해 노력했지만 현재 답보상태에 있습니다. 달성군의회와 달성군이 주민의 대표로써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제지공장 공해문제 해결과 LNG발전소 반대를 위한 1인 시위를 70차례 하면서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문제에 몸소 대응해왔습니다.

 

달성군의원은 현풍, 유가, 구지 주민들에게 든든한 벗이자 주민의 편이여야 합니다.

늘 가까이 있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어려움을 함께 느끼고 해결하는 일꾼이어야 합니다.

달성군 한해 예산 1조원이 주민들을 위해서 잘 쓰이는지 감시, 견제하고 주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조례를 제정하는 달성군의원이 필요합니다.

재난지원금 지급, 응급실 있는 공공병원 설립, 제지공장 공해대책, 돌봄·배달노동자 지원조례, 임대료 지원조례 등 주민들이 삶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실천하는 군의원이 되고자 출마하였습니다.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적극적인 지지 부탁드립니다.

 

진보당 달성군의회의원 후보 조정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