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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국민의힘 압승 속에 끝나
윤석열 정부 집권여당에 큰 힘 실어줘
홍준표 대구시장, 최재훈 달성군수, 하중환·김원규·손한국 시의원
전홍배·신달호·김은영·서도원·박영동·곽동환·최재규·김보경·신동윤·박주영·양은숙·이연숙 군의원 당선
대구지역 6.1 지방선거는 여당인 국민의힘의 압승으로 끝났다. 윤석열 정부 취임 3주만에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대구시민은 집권여당에 큰힘을 실어줬다.
대구시장을 비롯해 기초단체장 8곳도 국민의 힘이 모두 가져갔으며, 대구시광역의원의 경우 비례대표 1명을 제외한 31석 전부를 국민의힘이 차지했다. 달성군의회도 국민의힘이 9석을 차지해 절대 우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지방선거 투표율은 43.2%를 차지해 2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특정 정당에 대한 높은 지지도로 인해 유권자들의 무관심과 민주당 지지자의 투표 기권도 투표율 저조에 한몫했다.
6.1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이 지난 7일, 달성군선관위에서 당선인 16명과 가족, 지지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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