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예산 규모 첫 1조원 시대 열어 1조46억원 추경 원안 가결 달성군이 제2회 추경으로 예산규모 첫 1조원 시대를 열였다. 달성군은 지난 23일 2020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달성군의회의 원안 의결로 기정 예산보다 666억원이 늘어난 1조46억원 규모로, 일반회계는 9천954억원, 특별회계는 92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달성군은 1914년 개청 이래 처음으로 예산 규모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2018년도 결산을 통해 재정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서긴 했지만, 결산이 아닌 예산 규모로 1조원을 넘어서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추경으로 달성군은 82개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올해 예산 규모가 1조원을 넘긴 유일한 단체가 됐다. 이는 국가산업단지 조성, 공동주택 건설 및 분양 등의 영향으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