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달성] 말복 더위, 시원한 수박으로 날려요!…유가읍 새마을회, 어르신께 떡·수박 나눔

더피플매거진 2025. 8. 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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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부녀회, 관내 경로당 35곳에 200만 원 상당 물품 전달
지난 8일 말복 맞아…무더위 지친 어르신들 건강 기원

8일, 유가읍 새마을회가 말복을 맞아 지역 경로당 35곳에 수박과 떡을 나누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성군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본격적인 여름의 마지막 더위인 말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시원한 나눔 행사가 열려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대구 달성군 유가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엄도상)와 부녀회(회장 김애순)는 지난 8일 지역 경로당 35곳을 방문해 200만 원 상당의 수박과 떡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25명은 직접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준비한 물품을 건네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엄도상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김애순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가읍 새마을회는 이번 나눔 행사 외에도 사랑의 집 고치기, 탄소중립 실천 운동, 국토대청결 운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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