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영주] “나라 위한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신영주로타리클럽, 말복 맞아 참전용사에 보양식 전달

더피플매거진 2025. 8. 1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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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말복 맞아…삼계탕, 이불 등 후원 물품 직접 가정 방문 전달
김선기 회장 “나라 위한 젊음 바치신 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신영주로타리클럽 김선기 회장과 회원들이 6·25 참전용사회를 방문해 삼계탕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안승현 기자


[영주(경북)=더피플매거진] 무더위와 폭염이 잇따라 기승을 부린 말복(末伏), 나라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용사들의 가정을 따뜻한 온기가 가득 채웠다. 

신영주로타리클럽(회장 김선기)은 지난 9일,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과 후원 물품을 들고 지역 내 참전용사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사랑의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영주로타리클럽 김선기 회장과 회원들이 영주 드림스타트센터를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고 있다. @안승현 기자


이날 클럽 회원들은 영주시 드림스타트 센터에 후원 물품을 전달한 후, 6.25 참전용사회를 찾아 안부를 살폈다. 이어서 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삼계탕과 이불, 화장지, 라면 등 정성껏 마련한 물품을 직접 건네며 참전용사들의 손을 잡고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선기 회장은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치신 참전용사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신영주로타리클럽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신영주로타리클럽의 이번 봉사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우리 사회가 잊지 말아야 할 영웅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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