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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다사읍 대실역네거리에서 시작됐다.
국민의힘은 최재훈 달성군 총괄선대위원장과 시군의원과 선거운동원들이 대실역 1번, 3번 출구에서 성서공단, 왜관성주 산업단지로 출근하는 시민에게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전 8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당 위원장이 합류해 "대구를 살리고, 달성을 발전시킬 윤석열 후보' 구호를 외치며 정권교체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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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선거유세 차량의 지연으로 30분 늦은 시간에 대실역 1번, 2번 출구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했으며, 오전 9시 같은 자리에서 20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달성군 출정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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