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엮었어요 다사초, 다사랑 꿈랜드 책쓰기 동아리 개인 포토북 제작 다사초 6학년 1반 24명의 학생들은 창의적 체험활동 중 동아리 활동으로 학급의 모든 학생들이 책쓰기 동아리에 조직되어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한 자료들을 모아 포토북으로 제작하여 잊지 못할 졸업선물을 받게 되었다. 3월 동아리 조직 이후 동아리 활동 시간마다 자신의 꿈과 관련된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각자의 작품을 만들어 갔다. ‘행복한 청소부’를 읽고 자신의 꿈을 넣어 ‘행복한 바리스타’, ‘행복한 선생님’이란 제목으로 8컷 만화로 만들기도 하고, ‘마음담’이라는 그림책을 읽고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는 음료수를 메뉴판으로 그림을 그렸다. 이렇게 다양한 작품들을 한 장, 한 장 정성껏 만들어 동아리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