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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서원 9

세계문화유산은 우리가 관리한다! 도동서원 상시근무인력 선발대회 개최.

세계문화유산은 우리가 관리한다! 도동서원 상시근무인력 선발대회 개최. 우리나라 국보 1호는? 하고 묻는다면 웬만한 사람은 아직도 숭례문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2021년 11월 19일부터 국보, 보물, 사적 등에 부여된 문화재 지정번호가 사라졌다. 왜냐하면 지정번호가 문화재로 지정된 날짜순인데 가치 서열로 매기는 오해를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2년이 훨씬 지났음에도 우린 아직도 국보 1호 숭례문, 보물 350호 도동서원 등으로 기억하고 있다. 바뀐 문화재법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금년 5월 17일부터 ‘문화재’라는 명칭이 유네스코 유산 분류체계와 상이해 과거·현재·미래가치를 포함하는 '국가유산'이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전면 교체된다. 유형문화재, 민속문화재, 기념물, 무형..

사회경제 2024.03.02

서원향사에서 준례(遵禮)가 가장 완벽한 도동서원 춘향(春享)으로 유교문화를 계승하다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도동서원 서원향사에서 준례(遵禮)가 가장 완벽한 도동서원 춘향(春享)으로 유교문화를 계승하다 도동서원에서는 지난 10일(음력 2월 19일), 중정일(中丁日)을 맞아 유림들을 제관으로 모시고 향사(享祀)를 지냈다. 향교에서는 초정일(初丁日)에 향사를 지내지만 서원에서는 음력으로 2월과 8월 중정일에 향사를 지낸다. 코로나가 있기 전까지는 1박 2일로 진행되었으나 코로나로, 그리고 올해 계묘년(癸卯年) 2월 춘향례(春享禮)는 코로나가 끝났지만 동재(東齋)인 거인재(居人齋)의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당일 행사로 진행하였다. 향사의 시작은 향사 20여일 전에 망권(望圈)을 보내는 것으로 시작한다. 망권이란 제관으로 모실 유림 20여 명을 추대 받아 사전에 전화로 참석여부를 확인한 후, 문서..

교육문화 2023.03.22

한훤당김굉필 선생 묘사 지내다추수감사의 뜻이 담긴 묘사

한훤당김굉필 선생 묘사 지내다 추수감사의 뜻이 담긴 묘사 지난 10월 26일, 한훤당김굉필선생의 묘사의례가 있었다. 묘사는 제사의 한 종류로 후손들이 조상들을 위해 올리는 예(禮)로 5대조 이상의 묘소 앞에서 지낸다. 시향(時享), 시사(時祀), 시제(時祭)라고도 한다. 유림들은 먼저 사당에 알묘한 뒤 묘사 진행을 위한 분정기(分定記)를 작성한다. 묘사의 예법은 선생의 외증손인 한강 정구선생이 정립한 진설도(陳設圖)에 따라 병餠(떡), 어탕魚湯(조기), 청저菁葅(무), 건시乾柿(곶감), 연실蓮實(은행알), 醋초(소금), 魚脯어포(북어), 芹菹근저(미나리), 韭菹구저(부추), 柏子백자(호두) 등등을 준비해 올린다. 미나리와 부추는 썰지 않고 흙을 털어 흰 실로 묶어 올리고 어탕 대신 생선을, 무는 통째로,..

사회경제 2022.11.14

달성문화재단, 2022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달성문화재단, 2022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선비의 정신, 도동에서 열다’ 프로그램 운영 달성문화재단이 도동서원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보존하고 우리 고유의 전통과 정신을 되새기고자 ‘선비의 정신, 도동에서 열다’란 주제로 4월~11월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인류의 자산인 세계유산의 가치를 함께 누리고, 세계유산의 가치를 전승하기 위한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도동서원의 우수성과 가치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과 더불어 향유하고 공감하는 역사문화의 장으로 꾸며진다. 도동서원은 대구시 최초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문화재로서 2019년 7월에 ‘한국의 서원 9곳’ 중 한 곳으로 당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가 되었으며, 한훤당 김굉..

교육문화 2022.03.07

비슬고등학교, 문화유산길 걷기 행사 실시

비슬고등학교, 문화유산길 걷기 행사 실시 비슬고-도동서원 10km 450여 명 참여 지난 11월 13일(토) 비슬고등학교(교장 이재철) 학생-교사 약 450명이 비슬고등학교에서 출발, 지역내 세계문화유산인 도동서원을 향해 약 10km 문화유산길을 걸으며 지역 문화유산의 진정한 가치를 느끼는 제3회 문화유산길 걷기 행사에 참가하였다.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가한 400여 명의 학생들은 비슬고에서 도동서원까지 약 3시간 30분 동안 10km의 문화유산길을 걸으며 학교가 위치한 달성군의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행사진행팀에서 준비한 여러 가지 이벤트를 통해 지적능력, 협동심, 도전정신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 낙동강 자전거 길을 통해 이동하며 달성군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마음껏 느끼고 이를 카메라에 담기..

교육문화 2021.11.22

달성문화재단, ‘東에서 피어나는 선비의 道’ 시행

달성문화재단, ‘東에서 피어나는 선비의 道’ 시행 도동서원의 하루’, ‘도동 선비생활’, ‘도동 문화교실’ 3개 강좌 달성문화재단은 도동서원의 역사적 가치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을 통해 선현의 지혜와 가르침이 담긴 우리 고유의 전통과 정신을 되새기고자 지난 7월부터 ‘東에서 피어나는 선비의 道’란 주제로 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도동서원은 한훤당 김굉필 선생의 도학과 덕행을 숭앙하기 위해 세운 서원으로, 2019년 7월 전국 8개의 서원과 함께 ‘한국의 서원’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여덟 번째 시행하는 ‘東에서 피어나는 선비의 道’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도동서원의 우수성과 가치를 담은 다양한 문화향유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

사회경제 2021.08.23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사업“도동서원의 하루”체험』

『향교-ㅁ서원 문화재 활용 사업“도동서원의 하루”체험』 달성군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 달성군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 비전꿈터 청소년 26명은 달성문화재단이 주관하고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2021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체험에 선정되어 선비와 함께 하는 도동서원의 하루를 보냈다. 타임머신을 타고 온듯한 선비님과 도동서원 세계문화유산의 가치에 대해 알아보고 보물로 지정된 중정당과 사당의 비밀들을 탐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모형제작과 컬러링북 만들기를 통해 도동서원을 다각화된 시선으로 탐방하는 기회가 되었다. 달성군청소년센터 신성진 관장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한국 서원 건축의 백미인 도동서원이 조선시대 대표적인 교육기관이었듯이 같은 지역내 위치한 달성군청소년센터 또한 청소년의 자립..

사회경제 2021.08.18

도동서원, 방짜유기박물관 나들이

도동서원, 방짜유기박물관 나들이 기획전시 ‘한국의 서원, 세상을 밝히다’개최 6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방짜유기박물관 기획전시실 2020년 방짜유기박물관 두 번째 기획전시 ‘한국의 서원, 세상을 밝히다(1)’가 이달 6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 남계서원, 옥산서원, 도동서원의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 20여점을 만날 수 있다. 서원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사립 성리학 교육기관으로 2019년 7월 우리나라 9개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9개 서원은 우리나라 최초 서원인 경북 영주 소수서원을 비롯해 경남 함양 남계서원, 경북 경주 옥산서원, 경북 안동 도산서원, 전남 장성 필암서원, 대구 달성 도동서원, 경북 ..

사회경제 2020.10.13

달성군 도동서원, 지역 특색 살려 도로명주소 변경

달성군 도동서원, 지역 특색 살려 도로명주소 변경 달성군이 구지면 구지서로 일부 구간을 역사성과 상징성을 가진 ‘도동서원로’로 변경해 지역의 상징성과 특색을 강조한다. 특히 이곳은 UNESCO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서원) 도동서원이 자리하고 있다. 달성군은 도동서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를 ‘도동서원로 1’로 부여하고,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가로 30㎝, 세로 150㎝의 지주식 대형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김문오 군수는 “앞으로 건물번호판을 단순히 주소표기의 목적을 뛰어넘어 지역의 특색을 살리고 주변과 어울리는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확대해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사회경제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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