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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문화도시 3

달성군, 호혜로운 법정문화도시문화 오일장 리빙랩을 개최하다

달성군, 호혜로운 법정문화도시 문화 오일장 리빙랩을 개최하다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제4차 법정문화도시 공모사업에 대구의 8개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군은 법정문화도시로 향후 5년간 최대 2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기반으로 지역 문화발전을 위한 사업을 전개한다. 달성문화재단(이사장. 박병구) 달성문화도시센터에서는 지난 13일, 옥포 천년나무 3단지 도서관에서 문화 오일장 리빙랩을 개최하였다. 문화 오일장은 지역의 특색을 살린 시민 주체의 권역 특화프로그램을 말하며, 리빙랩이란 함께 아이디어를 더하고, 옮기고, 붙이며, 참여하고 의견을 반영하는 회의를 말하는 것이다. 이번 리빙랩은 화원, 옥포, 논공 지역의 문화적 자원을 찾아 문화 오일장의 방향과 다양한..

교육문화 2023.06.28

누구에게나 호례로운 문화도시 달성!달성군 법정 문화도시 선포식 개최

누구에게나 호례로운 문화도시 달성! 달성군 법정 문화도시 선포식 개최 달성군은 30일 오후 2시 호텔 아젤리아 대강당에서 법정 문화도시 선포식을 개최했다. 달성군은 2022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제4차 법정 문화도시 공모에 선정됐으며, 이번에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최대 200억 원 규모의 예산 중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사업을 5년간 전개할 예정이다. 법정 문화도시 선포식은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적 발전과 지역문화 성장의지를 나타내며, '군민이 빛나는 달성'을 실현하고 '달성문화도시' 조성을 다짐하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훈 달성군수,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달성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재훈 달성군수의 문화군수 선포, 경과보고, 비전 ..

교육문화 2023.06.19

「달성군, 대구 최초 ‘법정 문화도시’ 선정...5년간 최대 200억 확보」

「달성군, 대구 최초 ‘법정 문화도시’ 선정...5년간 최대 200억 확보」 22개 사업, 47개 세부 프로그램의 문화를 통해 시대문제 극복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하는 제4차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0년 예비문화도시 지정 이후 2년간 예비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해온 달성군과 달성문화재단에서는 12월 6일, 대구 최초의 법정문화도시 지정의 결실을 이룩하게 되었다. 2019년 7개 도시 선정을 시작으로 2020년 5개 도시, 2021년 6개 도시가 선정되어 총 18개 도시가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2022년에는 6개 도시가 문화도시로 새롭게 지정되며 달성군이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법정문화도시가 되었다. 달성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에서는 문화도시 지정을..

정치행정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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