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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협의회 22

옥포읍 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 “깨끗한 거리 만들기” 환경정화 캠페인 펼쳐

옥포읍 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 “깨끗한 거리 만들기” 환경정화 캠페인 펼쳐 옥포읍 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나대명, 이무선)가 지난 26일 새마을 회원 20여명과 함께 옥포읍 옥포지구 일대 깨끗한거리 만들기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회원들은 옥포지구 내 인도변 무단으로 버려진 담배꽁초,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조성을 위한 환경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나대명 읍 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쾌적한 거리환경 제공을 위해 본 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히며, 환경에 대한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옥포읍 새마을협의희ㆍ부녀회는 매년 국토 대청결, 사랑의 맛바구니, 사랑의 집 고쳐주기, 헌옷모으기 운동 등을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옥포읍 2022.02.16

“옥포읍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쌀국수 기탁”

“옥포읍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쌀국수 기탁” 옥포읍 새마을 협의회·부녀회(회장 나대명, 이무선)가 지난 24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쌀국수 10개입 56박스(60만원 상당)를 기탁하였다. 이번 기탁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정성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는 회원들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나대명 새마을 협의회장은“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명절을 눈앞에 두고 있는 지금이 주변 어려운 분들에게 더욱 따뜻한 손길이 필요해지는 시기이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의 따뜻함을 전달해드리고자 기탁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나수진 옥포 부읍장은“꾸준히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나눔을 아끼지 않는 새마을 단체에 감사드리며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

옥포읍 2022.02.04

논공읍 새마을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 개최

논공읍 새마을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 개최 논공읍 새마을 협의회(회장 제갈태규)·부녀회(회장 이홍임) 회원으로 구성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단은 지난 23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포리에 모여 관내 독거노인 김 모 씨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및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더운 날이지만 이른 아침부터 독거노인 가정에 모여 불필요한 짐을 정리하며 주변을 청소하고, 낡은 도배지 교체까지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제갈태규·이홍임 회장은 “우리 주변에는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아직도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이 많이 있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관내 가정에 마음을 나누고 봉사하며 회원들도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회원들이 항상 주변 이웃을 살..

논공읍 2021.08.18

화원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웃음꽃 피는 쾌적한 한샘마을 만들기」사업 실시

화원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웃음꽃 피는 쾌적한 한샘마을 만들기」사업 실시 화원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오의수, 부녀회장 박숙자)는 지난 1일 생명살림 지역 공동체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웃음꽃이 피는 깨끗하고 쾌적한 한샘마을 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회원 20여 명은 오전 9시부터 한샘타운에 모여 경로당 외벽 도색 및 벽화그리기, 가로화분 설치 및 나무심기, 상자텃밭 만들기, 마을 대청소 등 쾌적한 한샘마을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오의수, 박숙자 회장은 “낡고 오래된 아파트라 주민들의 노력으로 깨끗하게 유지하려 노력해도 한계가 있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오래된 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

화원읍 2021.07.16

화원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사랑나눔·반찬나눔「사랑의 맛바구니」반찬만들기

화원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나눔·반찬나눔「사랑의 맛바구니」반찬만들기 화원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오의수, 부녀회장 박숙자)는 지난 25일에 국거리와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맛바구니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회원 30여 명은 오전 8시부터 달성군민독서실 지하식당에서 북어국, 장조림, 멸치조림 등,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형편이 어려운 관내 54가구에게 전달했다. 오의수, 박숙자 회장은 “하루하루 끼니를 걱정하는 분들이 여전히 우리 주변에 많이 있다. 그런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천 화원읍장은“항상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

화원읍 2021.07.13

화원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나눔 라면기부

화원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나눔 라면기부 화원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오의수, 부녀회장 박숙자)는 지난 25일 화원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230박스(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 물품은 지난 한 해 동안 후원회원들이 매달 후원금으로 납부한 후원기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여러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더욱 뜻깊은 것으로 보인다. 오의수, 박숙자 회장은 “지역에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으로 사랑과 나눔을 전하고자 기탁 물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천 화원읍장은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하는 새마을 회원들과 후원회원들의 ..

화원읍 2021.03.16

옥포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CMS후원금으로 나눔 실천

옥포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CMS후원금으로 나눔 실천 달성군 옥포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CMS후원금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달성군 옥포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5일 옥포읍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국수 6입 67박스(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쌀국수는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이 매월 3천 원씩 모아온 CMS후원금으로 구입한 물품이다. 나대명 새마을협의회장과 이무선 부녀회장은 “오랜 기간 회원들과 함께 모아온 CMS후원금으로 후원을 할 수 있어 더 뜻깊다”며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를 보냈을 주민들이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올 겨울은 조금 훈훈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상권 옥포읍장은 “나눔을 생활화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에 헌신적으로 ..

옥포읍 2020.11.27

옥포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EM흙공 던지기 행사

옥포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EM흙공 던지기 행사 달성군 옥포읍 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가 22일 송해공원 옥연지 일대에서 새마을회원 20여 명과 함께 EM흙공 던지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사용된 EM흙공은 지난 8월께 새마을 협의회와 부녀회에서 EM효소 발효액과 질 좋은 황토를 함께 빚어 2개월간 건조 과정을 통해 단단하게 만든 것이다. ‘EM흙공’은 수십 종의 유용한 미생물이 들어있어 하천의 수질 개선, 토양 복원, 악취제거 등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행사를 주관한 이무선 부녀회장은 “EM흙공 속 발효 미생물이 송해공원 옥연지 수질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나상권 옥포읍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깨끗한 송해공원 ..

옥포읍 2020.11.13

논공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햅쌀 나눔

논공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햅쌀 나눔 달성군 논공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지난 25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을 위해 쌀을 기부하는 '사랑의 햅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논공읍 새마을 회원들이 매달 후원한 회비로 구매한 햅쌀 150포가 지역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돼 코로나19로 경직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한편 달성군 논공읍 새마을회는 연중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국토 대청결 운동’, 무료급식 봉사나 소외계층을 위한 도시락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새마을 정신을 실천하는데 앞장서 왔다.

논공읍 2020.10.13

옥포읍 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 ‘경로당 방역’

옥포읍 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 ‘경로당 방역’ 달성군 옥포읍 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가 지난 10일 새마을회원들과 함께 지역 경로당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코로나19로 폐쇄됐던 경로당이 180일만에 지난 10일 개방됨에 따라 새마을협의회·부녀회원들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역 경로당 방역 봉사활동을 펼쳤다. 나상권 옥포읍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경로당 방역에 힘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나대명, 이무선 새마을협의회·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마음 편히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주춤했던 봉사활동을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옥포읍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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