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신문

“국가안보 없는 나라에 미래는 없다” -24일, 6·25참전 유공자 안보교육 및 위안행사 열려 -안보의식 해이 개탄···북한의 적화야욕 직시해야 한목소리 달성군 6·25참전 유공자들이 한 곳에 모여 “국가안보 없는 나라에 미래는 없다”라며 군민들의 안보의식 고취에 목소리를 높였다..

현풍휴게소, 달성군 관광 도우미 역할 ‘톡톡’ -느티나무 테마공원 홍보 팸플릿에 달성군 관광 명소 안내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현풍휴게소(현풍 방향)가 달성군의 관광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현풍휴게소는 최근 제작한 500년 느티나무 테마공원 홍보 팸플릿에 달성군의 대표..

대구핫페스티벌!!! 115만 명 찾아 대성황 -우리나라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 잡아 지난 7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린 ‘대구핫페스티벌’이 명실 공히 우리나라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 잡았다. 대구시는 열흘 간 두류공원을 중심으로 5개 축제를 연계한 ‘대구핫페스티벌’이 115만 여명..

“야! 여름이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 7월 27일, 화원자연휴양림에 피서객들로 넘쳐났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는 35.1도를 기록해 올 들어 최고치로 경신한 가운데 ‘찜통더위’ 대구의 위상을 입증했다. 윤정 기자

대구외곽 순환고속도로 죽곡지구 공사설명회 ‘파행’ -23일, 주민과 시공사측 입장 ‘첨예’ 대립 -주민 집단 퇴장 속, 설명회 강행 지난 7월 23일, 다사읍사무소에서 개최된 대구외곽 순환고속도로 제1공구 죽곡지구 공사설명회가 설명회 개최를 둘러싸고 사전에 미리 통보를 하지 않았..

비슬신문 61호

비슬신문 60호

비슬신문 59호

“정부와 지자체, 농업에 대한 투자 과감하게 확대해야” -이대현 (사)한국농업경영인 달성군연합회장 인터뷰 “FTA에 따른 수입농산물의 증가로 농민들의 주름은 더욱 깊어” “논공·하빈 토마토와 참외, 수박 등 제값 못 받아” “농산물도매시장 반드시 하빈면 대평리로 이전 돼야” ..

“유치곤 장군의 호국정신, 달성군에 되살아나다” -순직 50주년 출판기념회 봉정식 및 호국기념관 개관 10주년 기념식 열려 -박대통령 “장군이 남긴 정신적 유산, 대한민국 호국정신으로 승화되길 희망” 서신 메시 지 남겨 -최차규 공참총장 등 전·현직 장군 대거 참석 달성군과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