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영농과 농촌문화 창달의 선도역할을 하는 농촌지도자 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 農者天下之大本(농자천하지대본)이라는 말이 있다. 농업이 천하의 근본이라는 뜻이다. 이는 농업이 주를 이루던 시대에나 해당되는 말이지 농업인구가 전체 인구의 1/10도 되지 않는 지라 시대적으로 설득력을 얻기는 어려운 편이다. 식생활이 아무리 바뀌었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주식은 밥이다. 몸과 땅은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신토불이(身土不二)는 우리가 사는 땅에서 나는 것을 먹어야 체질에 맞고 탈이 생기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 땅에서 나는 것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분들이 농업인들이다. 농업인으로 구성된 농촌지도자는 지역사회에서 농업분야의 전문기술을 가지고 시범영농과 농업인조직체를 육성지도하는 사람이다. 농촌지도자회는 기존의 방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