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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환 19

신바람 나게 재단을 이끌 (재)달성복지재단 신임 강성환 이사장을 만나다.

이웃을 살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행복하도록!! 신바람 나게 재단을 이끌 (재)달성복지재단 신임 강성환 이사장을 만나다. 다사읍장, 하빈면장, 세무, 문화체육, 환경과장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정치인으로 변신해 대구광역시의회 의원, 국민의 힘 달성군수 경선에서 탈락, 대구광역시의회 의원 재선에 도전했지만 낙마한 강성환. 그가 지난 1월 18일 달성복지재단 9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한 때 최재훈 달성군수와 정치적 경쟁관계였던 그를 달성군 복지의 수장으로 중임을 맡긴 것은 소통과 화합을 강조한 최 군수의 통 큰 결단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38년 행정전문가로 달성군 발전을 위해 일한 그는 10년의 짧지않는 정치인의 삶은 발로 뛰어 군민에게 다가서는 성실함이였다. 서민 편에서 권력 경쟁에 흔들리지 않고..

오피니언 2023.02.08

사랑, 나눔, 섬김을 실천하는 (재)달성복지재단 강성환 신임 복지재단 이사장 취임

사랑, 나눔, 섬김을 실천하는 (재)달성복지재단 강성환 신임 복지재단 이사장 취임 달성복지재단은 지난 18일, 달성군 여성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기관단체장 및 내·외빈 200여 명을 참석한 가운데 달성복지재단 이사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달성복지재단은 달성군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따라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함께 잘사는 “복지 달성”이라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사랑, 나눔, 섬김을 철학으로 2008년에 설립되었다. 재단이 관할하는 단체는 달성군 가족센터, 노인복지관(옥포, 다사 북부), 시니어클럽, 다사 장애인재활작업장,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자원봉사센터, 장난감 도서관 7개 지점, 37 개의 수탁 국·공립어린이집 등으로 복지예산이 군 예..

사회경제 2023.01.25

최재훈, 조성제 제치고 첫 적합도 1위... 젊은 세대 의식 반영된 듯

최재훈, 조성제 제치고 첫 적합도 1위... 젊은 세대 의식 반영된 듯 차기 달성군수 적합도 조사 최재훈 19.9%, 조성제 15.2%, 강성환 13.6%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차기 달성군수 적합도 조사'에서 최재훈 국민의 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첫 1위를 차지했다. 대구지역 매일신문이 여론조사회사 소셜데이타리서치에 의뢰, 지난 13~14일 양일 간 대구 달성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차기 달성군수 적합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최재훈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19.9%, 조성제 前 대구시의원 15.2%, 강성환 대구시의원 13.6%, 박성태 달성복지재단 이사장 6.1%, 전재경 전 달성군 행정관리국장 5.2%, 박형룡 국가..

정치행정 2021.11.18

비슬월광과 낙동강풍이 빚은 하향주

비슬월광과 낙동강풍이 빚은 하향주 강성환 대구광역시의원 일전에 ‘위스키의 고향(Whisky Country)’ 영국 북부 스코틀랜드가 세계여행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적이 있다. 13,000년 전 이스라엘 하이파 나투프(Natuf, Haifa, Israel)지역에 살던 한 여인이 귀리, 보리 등으로 인류 최초로 맥주(麥酒)를 빚었다. 스코틀랜드의 수도사들이 십자군전쟁에 참전했다 중동의 양조기술을 훔쳐 귀향한 후 영국북부 스페이(Spey) 강물, 야생화 헤더(Heather)로 된 이탄(泥炭)의 매캐한 냄새, 자생보리를 싹틔워 맥주를 만들었다. 이를 다시 40~43도까지 증류시켜 생명수(aqua vita)인 위스키(Whisky)를 만들었다. 오늘날 전 세계의 93%의 싱글몰트위스키(single molt whisk..

오피니언 2021.08.18

“역사에 남을 훌륭한 인물이 되자” 특강

“역사에 남을 훌륭한 인물이 되자” 특강 강성환 대구시의원, 대실초 4년 일일교사 실시 대구광역시의회 강성환 의원(교육위원회, 달성군1)은 대구 달성군 다사읍 소재 대실초등학교에서 4학년생 196명을 대상으로 일일교사를 실시하고,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지방자치와 시의원의 역할에 대한 내용으로 일일교사를 실시하였다. 학교 방송실에서 1시간가량 진행된 특강에서 강성환 의원은 대구시의회를 소개하는 홍보영상물 상영과 지방자치의 개념, 의회의 기능 및 역할에 대한 설명을 한 후 의원활동을 통한 경험과 다양한 사례들을 예로 들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례와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들어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었으며, 강의 후 질의응답시간에는 의정활동 중 보람있었던..

다사읍 2021.06.25

얼음장 속 복수초(福壽草), 2020년

얼음장 속 복수초(福壽草), 2020년 2020년은 뜻하지 않았던 복병 코로나19가 지구촌을 덮쳐 모두가 하나같이 집(방)콕 생활(home-stay life)로 숨죽이면서 자성했던 한해였습니다. 선진국이라고 뻐겼던 나라도, 잘 났다고 오만을 부렸던 사람들도 콧대가 여지없이 납작하게 짓눌렸습니다. 힘 있다고 거들먹거렸던 세계지도자들은 이름값을 못하고 나가떨어지는 꼴을 두 눈으로 똑똑히 봤습니다. 한편으로 속 시원함도 있었고, 우리의 현재 위상을 바로 아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구촌 최강대국 미국이 의외로 허약함과 매사에 빈틈없다는 일본이 저렇게도 엉성할 수 있을까 의아함을 느꼈고, 우리가 가졌던 선입감이 허상임을 경험했습니다. 코로나19 진단키트 등에서 뜻하지 않았던 우리의 유비무환(有備無患)이 돋보였던 ..

오피니언 2020.12.23

평생교육시설에도 원격수업 지원을!

평생교육시설에도 원격수업 지원을! 강성환 의원, 원격수업 지원 조례 개정조례안 발의 대구시의회 강성환 의원(교육위원회, 달성군1)은 11월 23일(월) 열린 제279회 정례회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평생교육시설에서도 안정적으로 학습이 가능하도록 원격수업 지원 근거를 반영하 고자「대구광역시교육청 원격수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하였다.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교육환경의 위기와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학교 뿐만 아니라 평생교육시설에서도 안정적으로 원격수업이 가능하도록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원격수업 확대로 인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 중독 및 유해매체물 노출 등 각종 부작용 예방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번 발의한 개정조례안은 학교 정의에 평생교육시설을 ..

카테고리 없음 2020.12.08

교육기자재 구매, 지역기업 외면하는 시교육청

교육기자재 구매, 지역기업 외면하는 시교육청 강성환 시의원, 최근 5년간 신설학교 교육기자재 구매 현황 질타 대구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강성환 의원(달성군1)은 지난 10일 대구시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대구시교육청이 최근 5년간 신설학교 교육기자재를 구입하면서 대구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외면한 사실에 대해 강하게 질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강성환 의원은 대구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대구시교육청이 2016년부터 올해까지 5년 간 38개의 학교(유 15, 초 12, 중 8, 고 1, 각종 2)를 신설하면서, 공사에서는 지역 건설업체를 95% 넘게 선정하였지만, 교육기자재 구입에는 지역 중소업체 구매실적이 5%에도 못 미치는 실정”이라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사회경제 2020.11.25

강성환 대구시의원, 청년친화 헌정대상 수상

강성환 대구시의원, 청년친화 헌정대상 수상 지난달 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에서 강성환 대구시의원이 청년친화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청년친화 헌정대상은 지난 한해 동안 청년들의 삶을 위해 노력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지방의원에게 시상하는 대상으로 올해는 김성환 윤영석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제주특별자치도과 기초자치단체 강동구, 서대문구, 광명시, 서구(대전), 정선군과 김재형 서울시의원 조광희 경기도의원, 정광섭 충남도의원, 심영섭 강원도의원, 김길영 전남도의원, 강성환 대구시의원, 박태춘 경북도의원, 강성민 제주도의원이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청년들과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위해 노력한 사람들을 응원하기 위해 ..

카테고리 없음 2020.11.16

한글날, 한겨레 한맘으로 !

한글날, 한겨레 한맘으로 ! 강성환 대구광역시의원 한글날은 1926년 11월 4일 조선어학회와 신민사(新民社)의 공동주관으로 식도원(요리집)에서 수백 명이 모여 한글반포 480주년을 기념한 것을 계기로 ‘가갸날’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다. ‘한글날’이란 명칭은 1928년부터 사용했다. 1940년 훈민정음 해례본의 발견으로 한글 반포일이 음력 9월 상한(九月 上澣), 그레고리력으로 환산하여 10월 9일로 확인되었으나 중일전쟁 이후 일제의 탄압으로 한글날을 기념하기 어려웠다. 해방이후부터 10월 9일에 한글날을 기념하였으며, 1949년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건’으로 공휴일로 지정했다. 사실, 한글 이전에 우리글이 없었던 건 아니다. 즉 i) 고조선 가림토(加臨土), ii) 삼국시대의 이두(吏讀), 향찰(..

오피니언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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